사야마이케

 오사카 사야마시는 시내에 140개가 넘는 저수지가 있으며 그 중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것이 사야마이케입니다. 7세기 전반에 축조되어 현존하는 것으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입니다. 사야마이케는 관개용 저수지로는 물론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연못으로도 널리 알려져 1946년에는 오사카부의 "사적•명승지" 제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실로 오사카 사야마시의 상징에 걸맞은 저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원으로 정비된 사야마이케 주위에는 1바퀴 약 2,850m의 관광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넘칠 듯이 물이 가득한 사야마이케와 오사카 시내까지 한눈에 내다 보이는 북쪽 둑의 경치는 굉장히 멋있어 산책이나 걷기 코스로 자주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접한 사야마이케 박물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의 설계로 지어진 것으로 사야마이케와의 일체감과 물을 이미지한 건물이 마을의 랜드마크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야마이케는 들새나 수중 생물 등 생물들의 낙원이기도 합니다. 흰뺨검둥오리와 홍머리오리, 검은등할미새 등 50종류가 넘는 들새가 관찰되며 물총새와 댕기흰죽지, 개개비사촌 같은 희귀 들새도 찾아옵니다.
 게다가 사야마이케 공원 내에는 많은 나비가 찾아와 흡밀하는 꽃이나 나비가 산란하고 생육하기 위한 먹이 식물을 심은 "버터플라이 가든"이 설치되어 꽃이 피는 흡밀 식물이 18종류 330그루, 나비의 먹이 식물 26종류 200그루가 심어져 있어 연간 40종류의 나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버터플라이 가든에는 사계절마다 다채로운 꽃이 피고 연간 많은 나비가 춤추며 사야마이케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에게는 휴식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자연환경 교육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사야마이케는 널리 알려진 벚꽃 명소로 연못과 박물관 주변에 약 1,300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주로 코시노히간이라고 하는 종류의 벚꽃이 심어져 있으며 개화 시기가 빠른 것이 특징으로 3월 하순에는 절정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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